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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Chung

Game Designer( World concept/System ), Game Coder ( C/C++/C#, GoLang, Unity3D, UDK Engine ). Novelist

Brandon Chung is the Acting Chief Executive Officer at Arts.Bible, where he plays a pivotal role in leading the organization. He is recognized as a seasoned executive with a strong background in corporate turnaround, transformation, and mergers and acquisitions (M&A) .1

Chung's professional experience includes significant leadership roles that emphasize his mission-driven approach and successful track record in various sectors. His expertise extends to advising SaaS operators and guiding them through M&A processes, showcasing his versatility and strategic insight in the business landscape .12

In addition to his executive role, he is known for his commitment to fostering innovation and growth within the organizations he leads, positioning them for long-term success.

Highlights

May 26 · linkedin

내가 하루하루 지옥을 살다가 전역했던 1998년 2월. 당시 망한 한국에 남아있던건, 여기저기 생존을 위해 급급했던 기업들과, 급여 80만원짜리 게임 개발사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잡스러운것들을 팔며 먹고 살려 발버둥치던 자영업자들이었다.

요즘 게임판에서는 그 동안의 개고생을 잘 버텨내고 좋은 결과들을 얻어내는 개발사 및 개발자들이 있는것 같아 다행스럽게 느껴지지만, 한국의 주변 환경은 이미 끝장이 나 있다는걸 깨달을지 모르겠다.

2024년 상반기의 한국 경제 상황은 2016년 즈음의 일본으로 보인다.

자영업자들은 버티지 못하였고, 승승장구 하던 기업들은 기존에 만들어둔 캐시카우로 생존해오면서 기회를 보지만, 이미 경색된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인해서, 거인들도 서서히 죽어가는 상황이다.

일본의 경우, 그 상황을 개선 시켰던 것이 게임업계였다. 스위치가 나오고, 플스에서 성공적인 타이틀 들이 출시되면서 거인들이 쓰러지는것을 어느정도 막아줬고, 결국 경제 불황기에는 게임 산업이 힘을 받게 된다는 이론이 어느정도 들어맞게 된것이 당시의 일본이었다.

현재 한국에서 다시 게임 산업에 대한 좋은 흐름이 생기는 것은 다행이라 생각되지만, 지속 가능할꺼라는 예상에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못한다.

98년 IMF금융위기때는, 적어도 무지한 국민들의 금 상품을 이용해서 정부 공무원 스캐머들이 다시 거품을 일으켜 생존할 수 있었다. 일본의 침체기 때는 적어도 경색된 금융 시스템과 관료들에 의해, 경제 전반의 위기 자체가 표면화 되지 않았고, 내국인들의 고통 감내가 크게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탓에 조용히 침체기를 지나갔다.

하지만, 24년 한국의 상황은 전혀 다른 양상이다. 지난 십수년동안 행정부는 가스라이팅을 통해 금융 관료들에 대한 시선을 선출직인 입법부 정치인들에게 돌려서, 국민들의 모든 분노를 받도록 해두도, 97년보다 더 극악의 방식으로 부패가 심각해졌고, 국민들은 더더욱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거기에 이미 국민 전체를 장악한 신매체들 덕분에, 대외 경제 관련 변수들에 대하여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음에도, 이를 곧바로 오염시켜 편향된 정보로 바꿔버릴 수 있는 신파시즘이 자리잡게 되는 부작용에 매몰되어 버렸다.

24년 역시 자신들의 부패를 숨기기 위한 경제 관료들에 의해서 망국이 현실화 되었고, 이제 그 결과는 98년의 조금이라도 희망이 남아있던 시절과 달리, 제일 밑바닥의 잡초 조차 자라날 흙조차 모두 짓밟아 파헤쳐 없애버리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단순한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로 현 상황을 표현하기에는, 아주 작은 희망조차 사라져가는 상황이다.

부디 게임 업계에 몸담고 있다면, 해외로 탈출하라. 불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이 아니라면, 지금에라도 AI로 대체 가능한 모든 분야를 대체하라.

올 여름은 한국에게 지옥불이 될 것이고, 올 겨울은 한국에게 얼음지옥이 될 것이다.

내가 하루하루 지옥을 살다가 전역했던 1998년 2월. 당시 망한 한국에 남아있던건, 여기저기 생존을 위해 급급했던 기업들과, 급여 80만원짜리 게임 개발사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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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randon Chung's background in corporate turnaround and transformation?
How did Brandon Chung transition from a front-end engineer to an executive role?
What are some notable achievements of Brandon Chung in his career?
What motivated Brandon Chung to join Arts.Bible as Acting CEO?
What is Brandon Chung's educational background and how has it influenced his career?
Brandon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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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Chung, phot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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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Seoul, South Korea